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시모토 마사시 (문단 편집) === 자유로운 화실 환경 === 신인 시절 [[토가시 요시히로]]의 도움을 받아 이것저것 알게 되고 그의 작업 환경에서 어시스턴트와 자유롭게 대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부담 없이 대화하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너무 자유분방한 나머지 어시들이 자신에게 존경심을 너무 안 보인다고 역으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어시들과 드퀘와 파판에 대해 자유롭게 떠든다던가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에 들어하는 듯. 너무 자유로운 나머지 밤새 작업하는 환경상 멘탈이 붕괴되어 작업실이 카오스가 되기 일쑤인데 키시모토가 나루토 책에 남긴 일화를 보면 테이프에 '''방귀 소리만 30분 녹음'''하는 짓을 한다던가, '''신음 소리로만''' 대화하는 짓을 한다던가, 극에 달하는 카오스 환경이 조성되어 신입 어시스턴트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바뀌는가 하면 신입도 금세 적응해버려 화실이 더 카오스가 되었다고 한다. 작가가 나루토 지갑 쿠션에 머리가 끼어 위험을 느꼈을 때도 어시들이 가장 먼저 했던 짓이 '''카메라로 그 장면 남기기'''. 귀가 찢어질 듯한 고통을 감수하고 겨우 빠져나왔을 때도 괜찮냐고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 정도면 그냥 아는 친구들끼리 작업하는 수준으로, 이래저래 자유로운 환경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